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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2회 몽골 나남축제’ 개최

김용주 기자 kyj@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5일 16:52     발행일 2018년 07월 16일 월요일     제0면
▲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회 몽골 나남축제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회 몽골 나남축제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1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대표 민속행사인 ‘제2회 몽골 나담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주한몽골대사관 롬보 하시엘데네 참사관 및 주한 몽골인, 광명시민 등 약 3천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 자리에 참여한 몽골 출신의 이주근로자, 유학생, 결혼이민자 등은 광명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우의를 다지는 등 양 시 간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에 거주하는 많은 몽골인들이 오랜만에 몽골 전통음악과 스포츠 경기를 즐기며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를 모습을 보며 매우 기뻤다”며 “앞으로도 광명시에 거주하는 몽골인들을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양 시가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지난해 6월 광명시와 울란바토르시가 경제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한데 따른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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