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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운동’시행

김용주 기자 kyj@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5일 16:52     발행일 2018년 07월 16일 월요일     제0면
▲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각 실과 담당자들이 1회용품 줄이기 공공기관 직원 교육을 받고 있다. 광명시 제공
▲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각 실과 담당자들이 1회용품 줄이기 공공기관 직원 교육을 받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15일 환경파괴 및 자원낭비 해결을 위한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운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 12일 전 실과, 사업소, 18개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1회용품 줄이기’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1회용품 줄이기를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실천 사항은 ▲사무실에서 다회용컵 사용 생활화 ▲각종 회의·행사시 다회용품을 사용 및 대용량 음료수나 식수대 비치 ▲야외 행사 시 페트병 사용을 자제, 개인 텀블러 지참을 권장 ▲1회용품을 구매하지 않고, 공공기관 사무용품 구매 시 재활용제품 우선 구매 ▲1회용 우산비닐 커버 사용 안 하기 등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의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커피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소의 1회용품 사용을 점검하고 현장계도와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음 달부터는 식품접객업소내 1회용품 사용에 대한 본격적인 점검을 시행한다”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는 등 자원 재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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