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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 때까지 놀아야 6학년이지’… 의왕 고천초교 6학년 교내캠프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6일 10:14     발행일 2018년 07월 17일 화요일     제0면
▲ [사진1]고천초_6학년_교내캠프[1]

의왕 고천초등학교는 공동체 의식 함양과 자립적인 민주시민의식을 길러주기 위한 교내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고천초는 최근 이틀 동안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내캠프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왕시 교부금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된 교내캠프는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자기주도적이고 자립적인 민주시민의식을 길러주기 위해 졸업하기 전 초등학교 친구들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함께 만들고자 실시됐다.

교내 캠프는 학교 감옥 탈출(슬기로운 학교생활)을 비롯해 저녁식사 만들기(저녁밥을 부탁해), 레크리에이션 및 장기자랑(캠프날 주인공은 너야 너), 영화감상 및 담력훈련(어서 와, 귀신은 처음이지), 기상미션(아침밥을 사수하라), 아침식사(활기찬 아침식사) 등으로 운영됐다.
▲ [사진3]고천초_6학년_교내캠프[1]


특히 이번 교내캠프는 바른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캠프의 전반적인 준비와 운영 등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사전에 학생들의 의견 조사해 캠프 슬로건 선정 및 현수막 제작하는 등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계획, 공동체 생활에서의 협동심과 단결력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학생 캠프기획준비단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참여 비중을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회복적 생활 교육을 위한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캠프가 진행돼 협력의 의미를 깨닫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진자 교장은 “학생들의 즐거운 공동체 생활과 인성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교육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사진2]고천초_6학년_교내캠프[1]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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