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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송중앙초교,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현장체험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6일 10:14     발행일 2018년 07월 17일 화요일     제0면
▲ 김포 마송중앙초 유네스코동아리 현장체험학습 실시1

김포 마송중앙초등학교는 학생자치회 유네스코동아리가 서울시 마포구의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고 16일 밝혔다.

마송중앙초는 유네스코 지정 학교로서 학생들에게 유네스코의 이념을 보편화·내면화하기 위해 여러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추진할 프로젝트는 ‘전쟁과 평화’이며, 이번 체험학습도 프로젝트 중 하나다.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겪었던 역사를 기억하고 교육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는 공간이다.

학생들은 이같은 공간에서 느끼고 체험함으로써 전쟁과 인권에 대해 생각했으며, 유네스코의 이념인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2층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관람은 학생들이 미디어에서만 접했던 것을 실제로 보며 역사적 사실과 인권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

최병삼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인재이자 세계시민으로 자라는데 훌륭한 밑거름이 됐을 것”이라며 “유네스코 학교로서 지역사회에서 세계시민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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