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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지원청, 감정공감연수 실시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6일 10:14     발행일 2018년 07월 17일 화요일     제0면
▲ 김포교육지원청 관내 교사 감정 공감 연수 실시3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덕)은 구청사에 위치한 김포몽실학교에서 초·중·고 교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과 通(통)하는 감정 공감연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과 교사의 상호 감정교류에 대해 고민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보며, 존중과 배려가 있고 교권과 학생인권이 중시되는 교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연수 중 지(知)오르기 자아현상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도가 가장 높았는데, 학교 현장에서 교사로서 느끼는 감정에 대한 성찰과 자기이해의 시간을 통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였다는 평을 얻었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며 앞으로 어떤 교사가 돼야 할지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백경녀 교수학습지원과장은 “교육과정 재구성과 같은 수업의 기술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학생과 교사, 교사와 교사간의 건강한 관계 형성이 교육의 가장 기본”이라고 말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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