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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지역 인재육성 위한 ‘두드림(Do Dream) 장학금’ 전달

김정오 기자 jokim080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6일 16:51     발행일 2018년 07월 17일 화요일     제17면
▲ SK하이닉스 두드림(Do Dream)장학금 전달식

SK 하이닉스는 16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두드림 장학금’ 1억 원을 이천시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엄태준 이천시장, SK 하이닉스 신승국 지속경영담당, 박용근 CR전략담당, 진용숙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두드림 장학금은 SK 하이닉스 구성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이천지역 46개 초·중·고 청소년 중 101명의 학업 우수 학생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SK 하이닉스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난 2013년부터 이천과 청주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두드림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천600여 명의 학생에게 총 2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엄태준 시장은 “미래의 주역이 될 아동을 위한 배려와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역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해 보답할 수 있도록 시도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SK 하이닉스는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 문화를 기반으로 사업장이 위치한 이천·청주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나눔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올해부터 구성원의 지식과 재능을 활용해 청소년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진로 멘토링 ‘해피 드리밍(Happy Dreaming)’ 활동도 벌이고 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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