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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농촌지도자회, 농업발전 및 인재육성에 앞장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6일 17:04     발행일 2018년 07월 17일 화요일     제17면
▲ 휴경지공동경작

가평군 농촌지도자회(회장 김용식)는 지역 인재에게 희망을 심어주고자 휴경지 농사로 수확한 수익금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조종면과 북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40여 명은 지난 13일과 16일 휴경지 9천900㎡에 들깨를 심고 공동경작키로 했다. 회원들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휴경지 농사로 수확한 수익금 중 일부를 장학기금으로 기탁키로 했다.

농촌지도자회는 지속적인 공동경작을 통해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단체 활성화를 통해 가평농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 노령화되어가는 농촌의 중추적인 단체로 거듭나고자 위해 회원 간 힘을 모아 농사를 지으며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장동규 기술기획과장은 “농업인들이 농사일도 바쁜 가운데 땀 흘려가며 휴경지를 경작해 얻은 수익금을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기탁키로 했다”며 “기탁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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