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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정남초, ‘담임 놀이’ 체육활동 통한 교사ㆍ학생 공감능력 신장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6일 18:06     발행일 2018년 07월 17일 화요일     제0면
▲ 담임놀이 사진1

화성 정남초등학교는 16일 2018학년도 학교 특색교육활동 및 역점교육활동의 하나로 학생들의 건강 체력증진을 위한 ‘담임 놀이’ 체육 활동을 실시했다.

담임 놀이는 학생들의 건강 체력을 증진시키고, 체육 활동을 통한 학교폭력 감소,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교사와 학생 간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따뜻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깨닫고, 신체활동을 극대화할 수 있는 놀이를 바탕으로 주제중심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학년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놀이를 구안 적용하고 있다.

정남초는 1~6학년 모든 학급에서 체육교과를 10시간 이상 증배해 연 24시간 담임교사와 함께하는 놀이체육 활동 시간을 운영 중이다.

정남초 학생자치회 회장은 “담임 선생님과 함께 놀이 체육 활동을 하다 보니 더 가까워지고 친근해진 것 같다”며 “학급 친구들과 땀 흘리고 웃고 즐기는 체육 활동이 되어 담임 놀이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곽덕철 교장은 “담임 놀이 체육 활동은 학생들의 체력 향상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사제간의 래포형성으로 바른 인성교육의 자연스러운 발판이 되고 있다”며 “비만 및 체력저하인 학생들에게 체육 활동의 재미를 불어 넣어 자신감과 학습 동기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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