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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이모작 아버지 요리교실 개강

오세광 기자 sk816@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6일 19:36     발행일 2018년 07월 17일 화요일     제0면
▲ 4.개강식에+참석한+아버지+요리교실+수강생들이+기념촬영을+하고+있다.
▲ 개강식에 참석한 아버지 요리교실 수강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5060 베이비부머 24명을 대상으로 제2기 아버지 요리교실을 개강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9월 28일까지 12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될 아버지 요리교실은 제2의 인생을 보다 보람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아버지들의 뜨거운 열정이 숨어있는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요리교실에서 배운 요리를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가족들에게 대접하는 것이 목표다. 다음 달 은퇴를 앞두고 있어 손수 밥을 차려 먹어야할 때가 온 것 같아 요리교실을 찾게 됐다. 이제는 아내에게 밥을 차려주고 싶다” 등의 지원동기를 밝혔다.

강의를 맡은 정윤경 요리기능장은 “아버지 요리교실을 찾아주신 수강생들이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요리로 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 열심히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강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http://twohappylife.bucheon.go.kr)를 참고하거나 방문(복사골문화센터 3층) 또는 전화(032-625-479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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