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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사업 양질의 급식 제공

지난 6월부터 어린이집 급식비 차액 지원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6일 19:36     발행일 2018년 07월 17일 화요일     제0면
의왕시가 추진 중인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사업이 어린이집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1일 2천600원의 유치원 급식비와 1일 1천745원인 어린이집 급식비 간 차액(855원)이 발생하면서 성장기 영유아의 균형 잡힌 영양섭취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됐다.

이에 시는 지난 6월부터 어린이집 영유아 4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일 455원(20일 기준, 월 9천100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금액 455원은 기존 평가인증어린이 집에 지원하는 영양 플러스사업비(400원)를 제외한 금액으로 책정됐다.

시는 이번 급식비 지원으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에게 양질의 급식과 간식을 제공하고 최근 발생한 어린이집 급식 부실을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돈 시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 영유아들 급식의 질과 보육환경이 한층 향상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아이들을 위한 보육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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