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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음식점 위생등급제 추진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7일 11:18     발행일 2018년 07월 18일 수요일     제0면
가평군이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추진한다.

음식점 간 자율경쟁을 통해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대해서는 등급을 지정 공개를 통해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 및 식중독 예방,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군은 관내 일반음식점의 조리장을 비롯 종사자 위생관리, 화장실 등 위생수준을 평가자의 전문성과 평가결과의 공정성 및 신뢰성 확보 등을 위해 식약처 또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 평가업무를 위탁등급을 지정하게 된다.

이와 같은 평가결과에 따라 위생수준이 우수한 업소에 대해서는 매우우수, 우수, 좋음으로 등급을 지정하거나 등급기준에 미달한 경우 등급보류 판정 등 등급에 따라 위생등급지정서 발급 및 표지판 제작 배포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군은 올해 관내 1천580여개 음식점 가운데 약 3%가량인 45개소를 위생등급제 추진 후, 효과 거양시 확대 지정을 통해 음식점간 자율경쟁을 통한 위생향상과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 등 음식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는 등 외식문화의 품격향상 및 음식문화 개선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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