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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육지원청 읽기발달학습지원센터와 미래인재교육센터 개소

박재구 기자 park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7일 16:19     발행일 2018년 07월 18일 수요일     제17면
▲ 교육지원청내에 있는 미래인재교육센터 미래창의교육실에서 개소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제공
▲ 교육지원청내에 있는 미래인재교육센터 미래창의교육실에서 개소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제공

의정부교육지원청은 17일 교육지원청 미래인재교육센터 미래창의교육실에서 읽기발달학습지원센터와 미래인재교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부스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센터의 역할과 향후 비전에 대해 공유했다.

두 센터는 의정부교육지원청과 의정부시가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유치할 수 있었다.

읽기발달학습지원센터는 난독증 학생을 위한 학습지원센터로 3개 개별학습실과 쉼터 공간으로 구성됐다. 국민대 난독증교육연구센터와 연계해 기초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검사·진단·분석의 전문 클리닉 과정을 적용한 일대일 개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올해는 난독증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클리닉 프로그램 35회가 진행된다.

미래인재교육센터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역량을 키워주는 양방향 수업 진행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코딩, 로봇과 드론, AR·VR, 3D프린터, 홀로그램 등을 통해 미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미래창의교육실’과 예술 및 인문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창의융합실’이 구축돼 있다.

윤계숙 교육장은 “읽기발달학습지원센터와 미래인재교육센터를 통해 우리의 교육은 기초교육과 더불어 상상에 기반한 미래혁신교육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박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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