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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거동불편 장애인과 어르신을 위한 ‘전동보장구 무료 급속충전기’ 설치

장세원 기자 seawon80@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7일 16:49     발행일 2018년 07월 18일 수요일     제0면
▲ 03 전동보장구 무료 급속 충전기 설치

앞으로 양평군에서는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등을 사용하는 장애인과 어르신들은 이동중에 배터리 소모로 불편을 겪는 일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양평군이 독지가의 성금으로 군내 8개 주요지역에 금속 충전이 가능한 전동보장구 무료 급속 충전기를 설치 운영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번 전동보장구 무료 급속충전기 설치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남궁 앤 강 기념재단(이사장 이춘성)에서 양평군의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해 기탁한 성금으로 충당했다.

급속충전기가 설치된 곳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양평군보건소, 양평군장애인복지관, 양평군노인복지관, 양평군장애인보장구수리지원센터, 강하면 주민자치센터, 옥천면사무소, 양동면사무소, 세미원 등 총 8개소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충전 기능 이외에도 타이어 공기주입 기능도 있어 ,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이동 중 배터리 소모와 방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뿐 아니라 전동 보장구의 타이어 공기압 보충도 가능해졌다. 자전거 공기압 조정이 가능해 일반 주민들의 편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평=장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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