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 개소 10주년 맞아 오는 27일 심포지엄 개최

문민석 기자 sugm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7일 16:49     발행일 2018년 07월 18일 수요일     제0면
▲ 포스터

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병원장 전상훈)는 암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제3회 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7일 오전 9시께 분당서울대병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암 연구 및 진료 분야의 석학들이 참여한다. 심포지엄은 ▲암 연구와 치료의 동향 ▲암 유전체와 정밀의학 ▲미래의 암 치료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미래의 암 치료’에서는 위암 치료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일본 국립암센터의 나리카주 보쿠(Narikazu Boku) 박사, 일본 위암학회 이사장인 나고야대학의 코데라 야스히로(Kodera Yasuhiro) 교수, 도쿄대학의 히로노리 이시가미(Hironori Ishigami) 교수, 폐암 치료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대만 국립대의 제임스 치-신 양(James Chih-Hsin Yang) 교수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김형호 암센터장은 “2008년 개소 이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암센터는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우리나라 암 연구, 진료, 교육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내외 석학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해왔다”며 “이번 심포지엄에 초청된 세계적인 학자들의 강연을 통해 앞으로의 암 연구와 치료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심포지엄은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또는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참석할 수 있으며 대한의사협회 연수 평점 6점이 주어진다.

성남=문민석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