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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언론인과 간담회… ‘소통’바탕 시민중심 새로운 평택 건설

김덕현 기자 dh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7일 17:24     발행일 2018년 07월 18일 수요일     제0면
▲ 정장선 평택시장, 취임 첫 언론인과의 간담회 가져


정장선 평택시장이 17일 종합상황실에서 취임 후 첫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열고 시민ㆍ공무원ㆍ정치인ㆍ언론인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이자리에서 정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공약사항이 정리 되는대로 7~8월 중 시민의견을 수렴해 정책과 예산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시민들의 의사가 시정에 반영되고 예산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 중심 새로운 평택’을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또 시정 중심에 있는 공무원들의 자세의 중요성도 강조하면서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공무원들의 능동적인 자세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시장에게 부탁하고 때론 조언도 할 수 있는 그런 자세를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이를 위해 정 시장은 기존의 확대간부회의 시스템을 없애고 토론형식의 회의를 주재할 방침이며 특히 객관적인 인사정책과 송탄ㆍ안중 양 출장소의 기능 강화와 권한부여도 약속했다.

정 시장은 공무원들과의 대화에서 70%가 인사문제가 제기된 것과 관련, 객관적인 인사시스템을 마련해 인사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기로 했다.

양 출장소에 대해서는 행정 최 일선에 있는 만큼, 기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일부 권한을 부여하고 출장소로 실ㆍ국장과 함께 찾아가는 회의 시스템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정 시장은 정치권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정례적인 만남을 통해 현안사항 해결과 예산확보 등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언론인과의 질의응답에서는 평택시 조직개편 방향, 공정한 인사시스템 마련, 미세먼지 저감대책 등 환경정책 방향, 평생학습 대책, 시청사 확보 방안 등 주요 이슈,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졌다.

평택=김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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