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연천군, 신서도신권역 지역활성화사업 기본계획용역 최종 보고회

정대전 기자 12jdj@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7일 17:59     발행일 2018년 07월 18일 수요일     제0면
1.jpg
연천군은 군수, 실과장 및 의회 의원, 지역주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서도신권역 지역활성화사업 기본계획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연천의 대표적인 상업도시인 신서 도신리 및 대광리 일원은 수도권 전철의 소요산 연장, 신병교육대 이전, 군장병의 소비패턴 변화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상권이 침체된 지역이다. 이에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어 군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군인, 면회객, 특별한 목적의 관광객 등 누구나 오고 싶어하는 다각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특화된 상업지역으로 개발하고자 지역활성화사업 기본계획용역을 실시했다.

보고서는 대광리역을 중심으로 창고형 예술인촌, 장병휴식 빈집 프로젝트, 트렌디 로컬푸드 육성 등 다양한 콘텐츠와 주민조직체 구성 및 총괄 PD 선임 등을 통해 중장기적 익스트림 레저스포츠, 대표축제 등의 기획을 제안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기본구상을 마무리하고 향후 지역주민 및 관련 전문가들과의 심도있는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실시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천=정대전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