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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내 5곳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7일 17:59     발행일 2018년 07월 18일 수요일     제0면
▲ 광주시, 시내 5곳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1)

광주시는 지역내 5개소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인식이 높아지고 미세먼지에 대한 정보 공유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설치한 미세먼지 신호등은 미세먼지 상태를 좋음(파랑), 보통(초록), 나쁨(노랑), 매우나쁨(빨강)의 4단계로 표출한다.

미세먼지 신호등은유동 인구가 많은 관공서 5개소(오포읍 행정복지센터, 초월읍 행정복지센터,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 송정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에 설치해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알기 쉽게 미세먼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세먼지 발생 단계별 야외활동 자제 및 마스크 착용 등 미세먼지에 대한 예방활동과 대응력을 강화해 시민건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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