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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오는 8월부터 '체납 통합 안내문' 스마트폰 메시지 서비스 시행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7일 18:44     발행일 2018년 07월 18일 수요일     제0면
▲ 체납 안내문 모바일 통지 서비스 구성도
▲ 체납 안내문 모바일 통지 서비스 구성도

성남시는 오는 8월부터 체납 통합 안내문을 스마트폰 메시지로 전송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우편물로 받는 체납 안내문을 스마트폰을 통해 보다 신속하게 알려 납세 편의를 자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종이 고지서 제작과 발송에 드는 연간 4천500만 원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자는 지지방세와 세외수입을 체납한 25만 명(90만 건ㆍ869억 원)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통신 3사가 보유하는 이동 전화번호의 암호화 값을 연계한 ‘지능형 온라인 등기 발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시가 기존에 내부행정망에 구축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통합안내 시스템과 연동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능형 온라인 등기 발송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보완이나 개선에 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해 성장형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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