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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약 부작용에 낙망했다"…무슨일이?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8일 09:17     발행일 2018년 07월 18일 수요일     제0면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SBS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SBS
가수 이재영이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전했다.

이재영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에서 양수경의 '아픈 건 괜찮냐'라는 질문에 "아직까지 좀 몸이 힘들 때가 있다. 약 잘못 먹고 부작용이 생겼다. 약 먹자 밤에 열이 났다. 발가락에 염증이 나서 병원에 갔는데 처방전을 준거다. 믿고 먹었는데 먹자마자 거의 죽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온몸이 경련이 오고 난리가 났다. 약을 먹고 응급실 네 번실려 가고… 거의 2년 정도 아팠다. '뭐지? 뭐지?' 했는데 병원에서 오랜 시간 있다 보니 정신적으로 아팠다. 불면증 우울증에… 낙망하게 되더라. 난 이제 끝나는 건가. 여기에 있어야 하나 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양수경은 "정확하게 모르지만 네가 경제활동 해야지 부모님께 도움을 줄 수 있지?"라고 물었다. 이재영은 "무게감이 있다. 자식이 하나라. 아버지 아프실 때도 엄마가 그러더라. '우리 딸 불쌍해서 어쩌냐'고. 자식이 많으면 금전적인 문제도 분담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을 말씀하신 것 같다. 자식 노릇을 제대로 못하는 것 같아서 죄송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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