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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X수애, '상류사회' 8월 29일 개봉 확정…포스터 공개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8일 09:53     발행일 2018년 07월 18일 수요일     제0면

▲ 영화 '상류사회' 티저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 영화 '상류사회' 티저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박해일과 수애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8일 영화 '상류사회'가 오는 8월 29일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경제학 교수이자 촉망받는 정치 신인 '장태준'으로 분한 박해일과 야망으로 가득 찬 미래미술관 부관장 '오수연'을 맡은 수애,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급스러운 슈트와 드레스를 차려 입은 '장태준'과 '오수연'은 무언가를 갈망하는 듯한 눈빛으로 가파른 계단 위를 올라가려는 듯해 상류사회로 진입하기 위한 두 사람의 야망을 짐작하게 한다. 문구에 "가장 아름답지만 가장 추악한 곳"이라는 카피는 누구나 속하고 싶지만 아무나 속할 수 없는 상류사회의 이중성을 담아내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태준'과 '오수연' 부부가 어떠한 욕망을 위해 그 세계로 진입하고자 하는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탄탄한 연기파 박해일, 수애의 첫 만남과 충무로 최정예 제작진의 시너지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상류사회'는 오는 8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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