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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귀촌·귀농 멘토단 창단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8일 15:18     발행일 2018년 07월 19일 목요일     제17면
▲ 가평 귀촌귀농 멘토단 창단식1

가평군은 귀촌ㆍ귀농 희망자와 초보 귀농인에게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귀촌ㆍ귀농 멘토단’을 창단했다.

군과 가평귀촌귀농학교(교장 채성수)는 지난달 19~20일 지역 내 3년 이상 거주하는 주민 강사 60명으로 멘토단을 구성하고 지난 17일 귀촌ㆍ귀농 멘토단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멘토단은 귀농ㆍ귀촌인과 예비 귀촌인의 올바른 유입과 정착 유도를 위해 귀농준비 단계부터 정착 단계까지 필요한 기본마인드를 비롯 쌀·채소·과수·특용작물 등 농업분야와 축산, 임업, 체험마을농장, 6차 산업 등 농촌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와 상담을 벌인다.

또 공동체 형성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함께 교육생과 멘토 간 친목 및 교류 활성화를 통해 조기 정착과 지역주민과 상생의 기틀을 마련한다.

한편, 군은 인구 늘리기 사업 일환으로 2016년부터 농촌에서 새 출발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귀농ㆍ귀촌 도시로 많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서울시와 협업, ‘귀농ㆍ귀촌 희망시민 프로그램 교류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를 통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현장적용이 가능한 체계적인 영농정착기술교육과 현장실습·체험, 갈등해결 프로그램 등 농업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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