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부천FC 크리스토밤, K리그2 19라운드 MVP 선정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8일 17:40     발행일 2018년 07월 18일 수요일     제0면
▲ 부천 크리스토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부천 크리스토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부천FC의 새 외국인선수 크리스토밤(27)이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9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에서 부천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뒤 첫 출전한 부산 아이파크와 원정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려 팀을 승리로 이끈 크리스토밤을 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토밤은 지난 14일 부산과 원정경기 후반전에 교체 출전해 0대1로 뒤진 후반 15분 동점 골을 넣은데 이어 6분 뒤 결승 골을 기록해 부천이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3연패에서 탈출하는데 앞장섰다.

또 크리스토밤은 최오백(서울 이랜드)과 함께 19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선정됐으며, 미드필더 가도에프(대전), 주세종(아산), 김민혁(성남), 조재완(서울 이랜드), 수비수 황재훈(대전), 이한샘(아산), 윤영선(성남), 전민광(서울 이랜드), 골키퍼 윤평국(광주)도 각 부문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크리스토밤의 활약으로 짜릿한 역전승부를 연출한 부천과 부산의 경기는 ‘베스트 매치’에 뽑혔고, 서울 이랜드는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황선학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