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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토마토 바이러스 방제 및 고온기 시설재배기술 교육 추진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9일 09:44     발행일 2018년 07월 20일 금요일     제0면
▲ 광주시, 토마토 바이러스 방제 및 고온기 시설재배기술 교육 추진 (1)
광주시농업기술센터가 관내 토마토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마토 바이러스 방제 및 고온기 시설 재배기술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농기센터는 19일 오후 2시부터 퇴촌농협에서 토마토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마토 바이러스 관련 병해충 관리 교육’과 여름철 고온기 환경관리 교육을 추진한다.

토마토의 대표적인 바이러스인 토마토 황화잎말림 바이러스(이하 TYLCV)와 토마토 반점위조 바이러스(이하 TSWV)는 모두 매개충에 의해 감염이 이뤄진다.

TYLCV는 담배가루에 의해 매개되며 약제를 이용한 방제시 해충들 대부분이 잎 뒷면에 기생하므로 약제가 골고루 묻도록 주의 깊게 살포해야 한다.

TSWV는 꽃노랑총채벌레에 의해 매개되며 이들은 토양에서 번데기 및 성충 형태로 겨울을 지내고 난후 이른 봄 육묘상에 발생하기 때문에 육묘상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황색끈끈이 트랩을 설치해 성충의 발생 유무를 초기에 철저히 확인해 방제해야 효과적이다.

시 농기센터 관계자는 “바이러스에 감염시 적용약제가 없으므로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대부분 바이러스는 해충에 의해 전염되기 때문에 작물 생육기간 동안 해충을 철저히 방제해야 한다”며 “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지체 없이 농업기술센터로 연락해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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