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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첩보 블록버스터 최고 흥행 ‘미션임파서블’ 6번째 시리즈로 돌아온다… ‘미션 임파서블:폴 아웃’

허정민 기자 jmh@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9일 10:21     발행일 2018년 07월 20일 금요일     제16면
▲ 미션 임파서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의 신기원을 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6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으로 돌아왔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대한민국에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장르 최고 흥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757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을 필두로 <미션 임파서블 3>’ 574만명,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612만명 등 3편 연속 5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오는 25일 개봉하는 6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전편에 이어 메가폰을 잡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단단해진 팀워크를 자랑하며 예측 불가능한 액션과 스토리로 영화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영화의 부제 ‘폴아웃(fallout)’은 선택의 최종 결과와 방사능 낙진이라는 복합적이고 이중적인 의미가 담겼다. 선택의 최종 결과는 에단 헌트가 행하게 되는 단 한번의 결단을 의미하고, 방사능 낙진은 악당의 계획인 악행을 뜻한다.

전작에서 IMF를 해체하려던 테러리스트 조직 ‘신디케이트’는 수장 ‘솔로몬 레인(숀 해리스)’이 IMF에 의해 검거돼 와해된 듯했으나 그를 추종하던 세력 ‘아포스틀’이라는 이름의 조직이 등장하면서 전 세계는 위험에 빠진다.

이 과정에서 악당을 막으려던 에단 헌트가 시리즈 사상 최초로 범죄조직과 손을 잡는다. ‘시니스터 네트워크’라는 조직에서 브로커 ‘화이트 위도우(바네사 커비)’를 만나 미션의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한다. 테러의 위기 속에서 필사적으로 미션을 수행하려는 IMF와 이들을 견제하는 CIA, 범죄조직까지 개입한 복잡한 상황을 헤쳐 나가는 에단 헌트를 지켜보는 게 영화의 관전 포인트다.

이와 함께 <미션 임파서블 3>에서 등장한 헌트의 아내 ‘줄리아(미셸 모나한)’가 등장한다. 서로를 보호하기 위해 헤어진 에단과 줄리아가 재회해 어떻게 관계를 마무리할지도 주목된다. 15세관람가

허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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