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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경찰서·의왕시 치매안심센터, 치매노인 실종 제로 협약체결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9일 15:07     발행일 2018년 07월 20일 금요일     제0면
▲ 치매_안심센터_업무협약식[1]

의왕경찰서는 최근 치매노인 실종 제로를 위해 의왕시 치매 안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승렬 서장과 김남균 여성청소년과장, 임인동 의왕시보건소장, 의왕보건소 치매 안심센터장 및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사회적 약자인 치매노인 실종 예방과 신속 발견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치매 안심센터에 방문한 치매노인 대상 지문 등 사전등록,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 실종 시 신속 발견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치매노인의 안전을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치매라는 병변에 대해 공개되는 것을 기피하는 보호자들에게 경찰서 방문 없이도 치매 안심센터 방문 진료 시 지문을 등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향후 치매노인 실종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노인 실종 시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배회감지기는 의사 또는 한의사로부터 치매진단(또는 소견)을 받은 만 65세 이상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무상 보급되며 신분증과 진단서(소견서)를 지참해 의왕경찰서 여성청소년과나 치매 안심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유승렬 의왕경찰서장은 치매노인 국가책임제ㆍ치매노인 실종 제로사업과 관련해 “치매 안심센터와 더욱 유기적이고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치매노인은 안전하고 보호자는 안심하는 의왕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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