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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공사 신곡7지구 도시개발사업 국토부장관상 수상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9일 15:07     발행일 2018년 07월 20일 금요일     제0면
▲ 대한민국 국토대전 수상 단체사진1


김포도시공사는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륨에서 열린 ‘2018년 대한민국 국토대전’ 시상식에서 주거·상업·업무단지 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

신곡7지구 도시개발사업(이하 ‘고촌행정타운’)은 김포평야의 사계, 한강, 씨앗 등을 모티브로 건축·색체계획을 수립, 전통 커뮤니티 공간인 느티나무, 정자, 우물, 사랑방을 모티브로 주민들의 어울림 공간을 마련했다.

또, 사업시행 과정에서 행정 및 주민편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촌읍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문화공원, 연결녹지, 공영주차장, 공동주택 단지를 복합적으로 계획·연계해 열악한 노후 주거지가 원-스톱 행정서비스로 탈바꿈하는 도시재생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8년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우리나라 국토 및 도시공간에서 이뤄진 창의적인 경관·디자인 조성사례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국토연구원이 주최하고 국토경관과 밀접한 6개 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경관 관련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올해 국토대전은 ‘품격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주제로 6개 일반부문과 1개 특별부문을 대상으로 공모해 총47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은 6개 학회가 공동 구성한 심사위원단을 통해 서류 및 현장심사 거쳐 우수한 18점을 선정해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등을 시상했다.

국토부교통부 관계자는 “올해 국토대전은 경관·디자인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수준 높은 작품들이 참여, 올해 수상작들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경관·디자인 사례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원광섭 사장은 “김포시의 균형발전과 도시 미래창조로 시의 품격을 높이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한 도시재생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고 밝혔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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