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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보건소, 여름철 경로당 등 117개소에 상비약품 5종 지원

김성훈 기자 magsai@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9일 15:07     발행일 2018년 07월 20일 금요일     제0면
▲ 군포보건소 경로당 상비약품 지원

군포시는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우선적으로 챙기고자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상비약품을 지원하고 나섰다.

시 보건소는 지난 16일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관내 경로당 114개소를 비롯해 대한노인회군포시지회, 광복회, 6ㆍ25 참전유공자회 등을 대상으로 폭염에 대비한 상비약품을 전달하고 있다.

상비약품은 어르신들이 위급한 상황에 대처 가능하도록 상용화된 약품인 해열제와 소화제, 스프레이 파스, 외용소염제, 종합감기약 등으로 구성된다.

또 경로당 내 관리자를 지정해 약품 사용법에 대한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했고, 1년에 세 차례에 걸쳐 상비약품을 정기적으로 보충할 예정이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경로당이 무더위 쉼터로도 지정돼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만큼 상비약품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건강지원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군포=김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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