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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 9개 물관리기관 협의회 발족

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9일 17:23     발행일 2018년 07월 20일 금요일     제0면
▲ 한강유역 물관리 협의회 발족
한강유역 9개 물관리 기관이 수량ㆍ수질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한강유역 물관리 기관 협의회(이하 협의회)’가 19일 발족했다.

한강유역환경청과 원주지방환경청, 수량을 관리하는 한강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한강권역본부, 하천관리를 담당하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환경공단 등 9개 기관이다.

협의회 첫 회의는 이날 한강청에서 개최됐으며, 정부조직법 개정 이후 국토청에서 환경청으로 이관된 광역상수도 인가와 댐건설지역내 행위허가 업무의 이관 현황을 점검했다.

또, 협의회는 홍수와 녹조 등 비상 시 협력체계를 모색하고 물관리기본법(2019년 6월 시행)에 따라 조직될 유역물관리위원회 구성 방안 등 통합물관리의 조기 정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협의회는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서울과 인천, 경기, 강원 지역의 물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수량ㆍ수질의 연계성을 강화해 유역의 물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수량ㆍ수질 통합관리로 더 좋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고 전제한 뒤 “협의회를 통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 누리는 물복지를 조기에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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