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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신작 '원더풀 고스트', 9월 개봉 확정…런칭 포스터 공개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9일 18:36     발행일 2018년 07월 19일 목요일     제0면

▲ 영화 '원더풀 고스트' 런칭 포스터.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 영화 '원더풀 고스트' 런칭 포스터.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캐릭터 소화력과 믿고 보는 연기로 최고의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마동석이 오는 9월 '원더풀 고스트'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원더풀 고스트'는 불의를 잘 참는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딱!' 달라붙어 벌이는 예측 불가 수사 작전을 그린 귀신착붙 범죄 코미디. 추석 연휴 시즌을 맞아 대작들이 연이어 개봉을 확정 지은 가운데, '원더풀 고스트'는 단 하나의 범죄 코미디 영화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내 눈에만 보이는 고스트와 의문의 사건을 추적한다'는 영화의 신선한 설정은 기존 코미디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예측불가의 웃음 포인트와 쫀쫀한 긴장감까지 전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9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원더풀 고스트' 런칭 포스터는 심상치 않은 표정의 마동석과 그의 뒤에서 정면을 주시하고 있는 사람인 듯 아닌 듯 속이 훤히 투과되어 보이는 김영광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오지마 사라져 말하지마"라는 '귀차니즘' 가득한 카피는 '귀신착붙 범죄 코미디'라는 태그와 어우러져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몸은 거대하지만 불의를 잘 참는 관장 '장수' 역을 맡은 마동석과 정의감에 불타는 고스트로 분한 '태진'(김영광)이 선보일 새로운 캐릭터가 예비 관객의 기대를 고조시키는 가운데 이들이 함께 한 반강제 합동 수사극의 색다른 매력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범죄도시' '부라더' '챔피언'을 연이어 흥행시키는 저력을 과시한 마동석은 신작 '원더풀 고스트'에선 남일에는 1도 관심이 없는 유도 관장 '장수' 역을 맡아 츤데레 매력의 정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장기인 코미디 연기와 맨몸 액션까지 아낌없이 선보이며 역대급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피노키오' '파수꾼' 등 섬세한 감정연기와 상대 배우와의 완벽한 케미를 자랑하며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배우 김영광은 마동석과 함께 의문의 사건을 해결하는 고스트 '태진' 역을 맡아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 또한, '나를 기억해' '허스토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유영은 '태진'의 똑 부러진 약혼녀 '현지'로 분해 극에 따뜻한 감성을 더한다.

이처럼 신선한 설정과 대세 배우 마동석, 김영광, 이유영이 빚어낸 찰떡같은 케미스트리까지 더해진 '원더풀 고스트'는 쟁쟁한 대작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탄탄한 경쟁력을 자랑하며 추석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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