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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IBK투자증권 주최 업무협약에 참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9일 18:35     발행일 2018년 07월 20일 금요일     제0면
경동대학교는 지난 18일 IBK투자증권이 주최한 기업·대학간 업무협약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IBK투자증권이 현대제철 등 53개 기업과 6개 대학의 동참을 이끌어 낸 다자간 협약은 우수인재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 대학은 지역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직업교육과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은 우수인재 채용과 기업 현장체험 기회 제공, 대기업은 중소기업 판로 지원과 동반성장 부문에서 각각 기여하기로 했다.

협약에 앞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IBK투자증권 김영규 사장은 “중소기업 자금 조달뿐만 아니라 판로개척과 인재확보에 도움이 되기 위해 협약을 추진했다”며 “전국적으로 확대해 중소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종합지원 메신저로 활약하겠다”고 말했다.

경동대 김명준 의료생명보건대학장은 “참여기업들과 협력해 국가와 사회에 필요한 인재 배출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의 내실 있는 발전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동대는 지난해 발표된 건강보험 및 국세DB 연계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률 79.2%를 기록했다. 이는 188개 일반대학 중 전국 11위의 높은 수치로 지난해 말까지 1천890개 업체와 가족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580여 명의 채용보장 인원을 확보하고 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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