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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기도 청소년 오지탐사 희망원정대 발대식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9일 20:57     발행일 2018년 07월 20일 금요일     제0면
▲ 19일 '2018 경기도 청소년 오지탐사 희망원정대' 발대식에서 임해규 부대장이 탐사기를 흔들고 있다,이광희기자
▲ 19일 '2018 경기도 청소년 오지탐사 희망원정대' 발대식에서 임해규 부대장이 탐사기를 흔들고 있다,이광희기자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의 기개와 용기를 드높이고 돌아오겠습니다.”

2018 경기도 청소년 오지탐사 희망원정대 발대식이 19일 오후 7시 수원 월드컵경기장 WI컨벤션 라메르홀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과 이철주 대한산악스키협회 회장, 남상익 대한산악연맹 부회장, 김덕진 경기도산악연맹 회장을 비롯, 원정대원과 가족, 경기도체육회, 산악연맹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원정대의 장도를 격려했다.

경기도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 경기일보사가 후원하는 희망원정대 발대식에서는 제환칠 원정대장과 단장을 비롯, 2개팀(가자스탄ㆍ포카리) 30명 탐사대원을 대표한 김예지ㆍ유현진 대원의 선서와 함께 김덕진 경기도산악연맹 회장의 탐사기 전달 등 성공 탐사를 기원하는 행사가 이어졌다.

원정대는 17일간의 일정으로 오는 26일 인천 공항을 출발, 카자흐스탄 알마티 공항에 도착해 본격적인 천산산맥 탐사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김덕진 경기도산악연맹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탐험대는 다문화 청소년, 복지 청소년 등도 참여하면서 여러 계층의 청소년들이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국가와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임을 깨닫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라며 “대원들이 보다 많은 것을 경험하고 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시고, 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는 그날까지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은 축사를 통해 “8차에 걸친 훈련을 통해 축적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즈스탄 현지에서도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등정 성공을 거두고, 경기도인의 자긍심을 끝까지 지켜줄 것을 부탁한다”고 격려했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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