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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 50대 의식 잃은채 발견…더위에 맨홀작업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0일 14:11     발행일 2018년 07월 20일 금요일     제0면
▲ 사고현장. 경기도재난안전본부
▲ 사고현장. 경기도재난안전본부

20일 오전 10시45분께 평택시 진위면 견산리에서 상수도 공사를 하던 안모씨(58)가 맨홀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안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는 이날 오전 10시20분께 맨홀에 차 있는 물을 빼고자 양수기를 들고 8m 아래 맨홀에 들어갔다가 20분 뒤 쓰러진 채 동료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씨가 밀폐된 공간에서 가솔린 연료가 들어가는 양수기를 가동해 산소부족으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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