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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테이, 홍대에 진짜 햄버거 집 연다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0일 14:20     발행일 2018년 07월 20일 금요일     제0면

▲ 가수 테이가 홍대에 진짜 햄버거 집을 연다. SBS
▲ 가수 테이가 홍대에 진짜 햄버거 집을 연다. SBS
가수 테이가 홍대에 진짜 햄버거 집을 연다.

20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편에서는 성수동 뚝섬 골목식당의 최종점검 모습이 전격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뚝섬 골목식당들은 최종점검의 날을 맞아 장사 준비에 분주했고, 백종원 역시 마지막까지 사장님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놓지 않았다.

최종점검의 날인 만큼 깜짝 손님도 등장했다. 앞서 방송됐던 '해방촌 신흥시장'편 화제의 원테이블 사장님들이 생선 구이집을 방문한 것이다. 원테이블 사장님은 "남의 일 같지 않아서 찾아왔다"며 '골목식당 선배'의 면모를 보였고, 이에 생선구이집 사장님은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로 생선을 대접하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밖에 뚝섬 골목의 '붐업요원'인 테이는 최종점검 날까지도 메뉴를 업그레이드하며 '리얼 장사꾼'의 면모를 보였다. 테이의 수제버거를 맛 본 손님들은 연신 "맛있다"며 호평과 감탄을 아끼지 않았고, 이에 고무된 테이는 실제로 친동생과 함께 서울 홍대 인근에 햄버거 가게를 창업하기로 했다. 조만간 오픈할 예정이며, 만약 정식 오픈한다면 '백종원의 골목식당' 최초로 실제 연예인 식당이 첫 선을 보이게 된다.

한편, 백종원의 제안으로 '필스트리트' 함박 스테이크집을 방문했던 경양식 사장님은 최종점검을 맞아 백종원에게 배워온 함박스테이크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를 맛본 백종원은 어두운 표정을 보여 모두를 당황케 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오늘(20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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