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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타+1볼넷’ 추신수, 52G 연속 출루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1일 21:08     발행일 2018년 07월 21일 토요일     제0면
▲ 추신수가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경기에서 1회말 선두타자 중전 안타를 치고 스티브 베첼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 추신수가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경기에서 1회말 선두타자 중전 안타를 치고 스티브 베첼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출루머신’ 추신수(36ㆍ텍사스 레인저스)가 2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52경기 연속 출루 행진에 성공하고 후반기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경기에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6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52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51경기 연속 출루행진을 기록하며 전반기를 마친 추신수는 이날도 1회말 첫 타석부터 안타를 뽑아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1회말 상대 우완 트레버 바워의 4구째 시속 150㎞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중전안타를 뽑아낸 뒤 홈을 밟아 선취득점에 성공했고, 2회말에는 무사만루에 타석에 들어서 1,2루를 꿰뚫는 적시타를 때려내며 타점과 함께 멀티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4회와 5회, 7회에 뜬공과 삼진 내야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9회말 상대 마무리 코디 앨런과 풀 카운트 끝에 볼넷을 얻어내며 이날 3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한편, 텍사스는 8대8로 맞선 연장 10회말 무사 만루에서 타자들이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며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11회초 클리블랜드에 결승타를 내주며 8대9로 무릎을 꿇었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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