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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출루 실패…연속 출루행진 52경기로 마감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2일 14:06     발행일 2018년 07월 22일 일요일     제0면
▲ 추신수가 22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와의 홈경기 8회말 1사 1루 상황에서클리블랜드 구원 투수 댄 오테로의 공을 잡아당겼지만, 상대 2루수 제이슨 킵니스가 공을 잡아 선행주자를 아웃시키며 출루에 실패했다.연합뉴스
▲ 추신수가 22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와의 홈경기 8회말 1사 1루 상황에서클리블랜드 구원 투수 댄 오테로의 공을 잡아당겼지만, 상대 2루수 제이슨 킵니스가 공을 잡아 선행주자를 아웃시키며 출루에 실패했다.연합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ㆍ텍사스 레인저스)가 연속 출루 행진을 52경기에서 멈췄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출루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2안타를 치며 시작된 추신수의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은 지난 21일까지 52경기로 마감됐다.

이 과정에서 추신수는 아시아 출신 선수 최다 연속 출루(종전 스즈키 이치로, 43경기)와 텍사스 구단 단일시즌 기록(종전 훌리오 프랑코, 46경기), 현역 선수 최다 연속 기록(앨버트 푸홀스, 조이 보토ㆍ48경기)를 넘어선 데 이어 메이저리그 전설적 홈런왕 베이브 루스의 51경기 연속 출루 기록도 뛰어넘었다.

하지만, 추신수는 이날 1회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물러난 데 이어 3회와 6회 삼진으로 돌아섰고, 8회 1사 1루 마지막 타석에서 상대 구원 댄 오테로의 3구째 체인지업을 공략했지만 2루수 제이슨 킵니스가 공을 잡아 선행주자를 아웃시키는 야수선택으로 출루에 실패했다.

한편, 텍사스는 이날 클리블랜드에 3대16으로 대패, 4연패 늪에 빠졌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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