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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서 도로 달리던 BMW 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2일 15:38     발행일 2018년 07월 22일 일요일     제0면
도로를 달리던 BMW 승용차 디젤 차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시40분께 구리시 인창동북부간선도로를 달리던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엔진 등을 태워 5천775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BMW 운전자는 “주행 중 갑자기 속도가 줄고 계기판에 경고등이 떠 차를 갓길에 세웠는데 갑자기 보닛 사이로 연기와 화염이 일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차체 결함 여부 등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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