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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0회 경기도 주민자치대회 영예의 ‘대상’ 수상

김정오 기자 jokim080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2일 17:01     발행일 2018년 07월 23일 월요일     제0면
▲ 이천시는 19일 시흥시ABC행복학습타운 치러진 제10회 경기도 주민자치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1)
▲ 이천시는 19일 시흥시ABC행복학습타운 치러진 제10회 경기도 주민자치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천시는 지난 19일 시흥시ABC행복학습타운 치러진 제10회 경기도 주민자치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 주민자치대회는 우수 주민자치 정책 및 사례를 주민자치위원이 직접 발표해 시·군 간 우수정책을 상호 공유·확산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이날 서류 심사를 통과한 17개 시군이 합창, 뮤지컬, 댄스 등 퍼포먼스를 가미한 사례발표를 하며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이천시는 ‘백사면 온마을학교 프로젝트 : 행복한 주민자치를 하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백사면 김태호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 6명이 이천시 대표로 무대에 섰다.

발표자들은 백사면의 벽화마을, 학교 및 버스승강장 환경개선 사업, 세대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우수 사례와 이천시의 주민자치지원 정책을 상황극을 가미해 완벽하게 소화해 관중의 큰 호응을 얻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상 수상금 3천400만 원은 주민자치 분야 발전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엄태준 시장은 “민선7기가 시작되자마자 큰 상을 수상해 무척 기쁘고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펼쳐온 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시민 중심으로 펼쳐나갈 이천시 정책에 14개 주민자치위원들의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우수사례 발표자 김태호 백사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마을을 조금 더 행복하고 재미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해온 것 뿐인데 큰 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례 제목처럼 함께 행복한 주민자치사업을 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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