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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

오세광 기자 sk816@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2일 17:01     발행일 2018년 07월 23일 월요일     제0면

세계 장르 영화의 축제로 불리는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이하 BIFAN)가 지난 20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올해 경쟁부문의 수상작을 발표하는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최동석, 박은영 아나운서(KBS)의 사회로 시작된 폐막식은 영화인들과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22회 영화제의 현장 스케치를 함께 감상한 후 최용배 집행위원장의 감사인사와 경과보고로 시작됐다.

이어 총 7개 섹션, 16개 부문의 수상작 발표 및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의 작품상은 ‘리벤지’(코랄리 파르쟈 감독), 감독상은 ‘호랑이는 겁이 없지’(이사 로페즈 감독)가 차지했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성스러운 것’(이와키리 이소라 감독)에게 수여됐다. 관객상은 ‘밤의 문이 열린다’ (감독 유은정)가 차지했다.

또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에 작품상은 ‘행복의 나라’(정민규 감독), 여우주연상은 ‘행복의 나라’의 예수정 배우 그리고 남우주연상은 ‘청춘빌라 살인사건’의 김영호 배우가 수상했고 관객상은 ‘라이브하드’ (감독 황욱)에게 돌아갔다. 코리안 판타스틱 관객상은 ‘라이브하드’(감독 황욱)에게 주어졌다.

시상식 후 정지영 조직위원장과 장덕천 명예조직위원장의 폐막선언으로 제22회 BIFAN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이어서 현실감 있는 소재와 아미르 칸 주연으로 화제를 모은 인도 작품 ‘시크릿 슈퍼스타’가 폐막작으로 상영되었다. 관객들의 아쉬움을 달래는 BIFAN 러쉬 상영은 22일까지 이어졌다.

한편, 이달 12일 개막한 이번 영화제는 54개국 299편의 다양한 장르 영화 선보이며 영화인들과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로 11일간의 한여름밤의 판타지아를 장식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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