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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교동장독대마을기업, 전국 최우수상 받아

김두현 기자 dhk2447@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2일 17:01     발행일 2018년 07월 23일 월요일     제0면
▲ 교동장독대마을
포천시 교동장독대마을기업이 대구광역시 EXCO에서 행정안전부 주최·주관으로 개최된 2018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는 전국 1천 500여 개 마을기업들이 1차 서면심사를 거쳐 17개 시ㆍ도에서 각 1개사를 추천받아 본선에서 경연했다.

본선에 진출한 전국 17개의 마을기업은 PPT?7분과 질의응답?3분을 합쳐?10분 내에 준비한 내용 및 퍼포먼스를 선보여야 한다. 심사위원들은 공동체성, 공공성, 기업성, 지속성 등 4개 부문에 걸친 총점과 응원 점수를 합산해 결과를 발표한다.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 포천 교동장독대마을기업(대표 이수인)이 모든 점수에 앞서 최종심사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마을기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공동체 이익을 실현하는 마을단위 기업으로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우수 마을기업의 성공 요인들을 공유하고 지역문제 해결 방안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을 실현한 마을기업의 발굴·전파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경진대회를 통해 수상한 우수마을기업은 인센티브 사업개발비 7천만 원 지원과 행정안전부 장관 명의 우수마을기업 인증 패를 받는다.

교동장독대마을기업은 한탄강 댐 개발로 말미암아 삶의 터전을 새로 마련하는 과정에서 마을주민의 정착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사업화해 공동체의 결속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으며, 2011년도에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정됐다. 특히, 교동장독대마을기업은 수익은 주민에게 연금으로 환원하는 마을연금제도를 갖추고 있으며, 평생학습활동 지원과 주민참여 공동체 체험마을 사업, 전통 장류체험, 오디와 누에 6차 가공사업, 마을카페 등을 주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도 내 모범 마을기업으로 한탄강을 찾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들려가는 곳이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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