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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운동회’ 개최

김용주 기자 kyj@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2일 17:01     발행일 2018년 07월 23일 월요일     제0면
▲ 광명시 거주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운동회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 광명시 거주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운동회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지난 2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관내 거주 북한이탈주민들과 지역주민 간 화합을 위한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조미수 광명시의회의장, 시의원, 유관단체 관계자,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운동회는 1, 2부로 나눠 큰 공 넘기기, 사람찾기 달리기, 2인 3각 경기, 줄다리기, 우리는 하나, 계주 달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들이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행사는 우리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과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광명시에는 북한이탈주민 376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적 참여유도를 위한 북한이탈주민 종합지원 프로그램, 공공일자리 지원 사업, 문화체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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