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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폭염대응 ‘긴급 대책회의’ 개최

김정오 기자 jokim080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2일 17:27     발행일 2018년 07월 23일 월요일     제0면
▲ 이천시, 폭염대응긴급 대책회의 개최 (2)

엄태준 이천시장이 지난 20일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천시 폭염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시는 지난달 24일 첫 폭염주의보 이후, 12일부터(7월 16일 폭염경보로 대치) 현재까지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 긴급 대책회의에서는 4개 반 5개 부서로 구성된 폭염대응 T/F팀(안전총괄과, 사회복지과, 농정과, 축산과, 보건소) 및 관계부서(평생교육과, 자원관리과)가 참석해 폭염 저감시설 설치 확대, 시설하우스ㆍ축산농가 등 취약지역 현장 예찰활동 강화, 재난도우미의 취약계층 방문 및 안부전화 통한 집중관리, 다양한 매체 활용한 폭염 행동요령 홍보 등 폭염 피해방지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엄태준 시장은 “각 부서별 폭염대책을 체계적으로 잘 갖추고 추진하고 있으나, 야외에서 일하시는 시민, 폐지 줍는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들이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다각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기 바란다”며 “모든 시민이 폭염 속에서도 건강과 재산피해가 없는 안전한 이천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폭염피해 최소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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