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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신북면 양영근 면장, 방학으로 급식 및 돌봄 단절 등 논의를 위한 복지사들과 긴급 간담회

김두현 기자 dhk2447@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2일 18:46     발행일 2018년 07월 23일 월요일     제0면
▲ 신북면, 복지사 간담회개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 양영근 면장이 지역 내 초ㆍ중 7개 학교 교육복지사들과 관ㆍ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긴급 간담회를 20일 개최하고 여름철 방학으로 급식 및 돌봄 단절 등 위생, 식생활, 건강관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위기 아동ㆍ청소년에 대한 조기발견과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관련기관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이번 간담회에서는 양 기관 서비스 지원내용 공유 및 중복 서비스 파악, 아동의 가정 및 학교생활 등 실태 및 문제점 상호 정보 교류, 통합적ㆍ체계적 지원방안 등도 논의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육복지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아동 발굴 및 안전망 구축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고, 기존에는 학교 내에서 해결방안을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학교 밖인 지역사회 내에서 협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좀 더 폭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고” 환영했다.

양 면장은 “관내에는 어느 지역보다 장애인 시설이 많아 많은 관심을 기울여 나가고 있지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 꿈나무들도 많아 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학교와 상호 협력해 지역의 다양한 자원,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북면 맞춤형 복지팀은 오는 8월 말까지 위기아동 집중발굴기간으로 정하고, 간담회를 통해 발굴된 아동과 기 파악된 아동 150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대대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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