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경기체고 이근아, MBC배수영 여고부 3관왕 물살

남고 이유연ㆍ여고 길혜빈도 나란히 ‘V2’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2일 19:45     발행일 2018년 07월 22일 일요일     제0면

‘유망주’ 이근아(경기체고)가 2018 MBC배 전국수영대회 여고부서 3관왕 물살을 갈랐다.

이근아는 21일 경북 김천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고부 자유형 100m 결승서 56초10을 마크, 박희경(인천 인화여고ㆍ57초20)을 여유있게 제치고 1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이근아는 첫 날 자유형 50m와 전날 김진하, 윤예린, 위은빈과 팀을 이룬 계영 800m 우승에 이어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고부 이유연(안양 신성고)은 자유형 200m(1분51초11)와 100m(50초09)를 차례로 석권해 2관왕에 올랐고, 여고부 길혜빈(성남 서현고부설방통고)은 자유형 400m(4분17초75)와 800m(8분50초89)서 우승해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여자 유년부 강동하(화성 효행초)는 평영 100m(1분21초15)서 우승한 뒤 50m서 37초55로 금메달을 추가했고, 남초부 김은총(광명 광성초)도 평영 100m(1분09초97)와 50m(32초59)서 우승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여초부 유승연(평택 소사벌초)도 자유형 50m(27초50)와 100m(59초96)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남중부 이수민(부천 부일중)은 배영 200m와 50m서 각각 2분06초39, 27초46으로 2개의 금메달을 따냈고, 여자 유년부 김희서(하남 윤슬초)도 배영 100m(1분10초66)에 이어 이날 50m서도 32초86으로 금메달을 보탰다.

이광희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