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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인천 아파트 변압기 고장…800여가구 불편

김준구 기자 nine9522@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3일 09:48     발행일 2018년 07월 23일 월요일     제0면
가마솥 무더위 속에 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 단지가 한 때 정전이 되면서 800여 가구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3일 한국전력 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하루 전인 22일 오후 6시 30분께 인천 계양구 작전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이날 정전으로 이 아파트 단지 840여 가구가 무더위 속에 냉방기구를 쓰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다.

정전이 된 지 2시간 30여분 만인 이날 오후 9시께 600 가구에는 전기공급이 재개됐지만, 고장난 변압기와 직접 연결돼 있는 나머지 240여 가구의 전기 공급은 밤새 끊겼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폭염에 냉방설비 사용이 늘면서 과부하로 변압기가 고장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상적으로 전기 공급이 이루어진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준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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