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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300만 돌파, 무더위 속 흔들림 없는 흥행 저력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3일 10:11     발행일 2018년 07월 23일 월요일     제0면

▲ 영화 '마녀' 스틸컷.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 영화 '마녀' 스틸컷.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전에 없던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과 신선한 소재,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 '마녀'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지금껏 본적 없는 강렬한 액션 볼거리, 신예 김다미와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의 폭발적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입소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마녀'가 개봉 26일째인 22일 12만 1,904명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00만 334명을 기록했다.

국내외 신작들의 거센 공세에도 불구하고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관객들의 꾸준한 지지를 얻고 있는 '마녀'가 개봉 4주차 주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식을 줄 모르는 흥행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흔들림 없는 흥행 저력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마녀'는 새로운 미스터리 액션의 탄생이라는 평을 받으며 기존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던 여성 원톱 액션 영화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속편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끝없는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마녀'의 흥행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모든 것이 리셋된 '자윤'과 그녀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 감각적인 스타일의 폭발적 액션으로 신선한 재미와 쾌감을 선사하며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사로잡은 '마녀'는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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