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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지원청, 제7대 김포시의회 의원과 정책 간담회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3일 13:36     발행일 2018년 07월 24일 화요일     제0면
▲ 김포교육지원청 제7대 김포시의회 의원과 간담회

김포교육지원청은 최근 청내 회의실에서 신명순 의장을 비롯한 김포시의원 12명과 김정덕 교육장, 교수학습지원과장, 경영지원과장 직무대리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교육 정책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7대 김포시의회 당선 의원과의 첫 대면 자리로, 산적한 김포교육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발전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김포혁신교육지구 추진, 김포몽실학교 운영, 김포시 다문화 가정 자녀 지원사업 확대, 소규모 공동학구제 운영, 복합시설 신축사업 추진, 교육경비 지원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 6개 안건을 논의했다.

의원들은 혁신교육지구 추진에 대해 질의하며 민·관 모두가 관련 내용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해야 성공적인 정책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 학생들의 꿈이룸터, 학생자치배움터인 김포몽실학교의 현재 추진현황과 향후 일정을 나누며 25일 열릴 김포몽실학교 개교식에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이밖에 통학로 대로변 육교 설치 등을 논의,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각종 교육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로 교육문제는 어느 한 기관만이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관련 기관과 주민 모두가 뜻을 모으고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김정덕 교육장은 “학령인구가 많아지는 시의 현재 상황을 고려해 각종 현안에 좋은 의견을 제시해줘 감사드린다”며 “추후 교육현안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를 통해 학생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자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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