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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은솔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부모 아카데미 연수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3일 13:36     발행일 2018년 07월 24일 화요일     제0면
▲ 김포은솔유 학부모 아카데미 연수 실시

김포은솔유치원(원장 정숙주)은 원내 강당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유능한 아이 키우기’라는 주제로 학부모 아카데미 연수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구대학교 주봉관 교수를 초청, 김포은솔유치원 학부모뿐만 아니라 인근 병설유치원,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미래사회에 자녀에게 맞는 바른 육아 방식을 찾아보기 위해 실시됐다.

연수를 담당한 주봉관 교수는 ‘유능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를 화두로 미래사회 대비를 위한 유아기의 중요성과 부모가 자녀를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에 대해 연수를 진행했다.

주 교수는 강의에서 유아기는 최초 학습에 대해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아 존중감과 자아 유능감을 기르고, 감성지수[EQ]와 공존지수[NQ]를 개발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중지능 이론에 따른 개인능력과 일상에서의 예술적 감각을 길러주는 시기라며, 미래의 유능함은 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닌 ‘즐길 줄 아는 능력’임을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에 대해 어떤 대비를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어떻게 아이를 길러야 할지에 대한 답을 어느 정도 얻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런 연수가 앞으로도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정숙주 원장은 “이번 연수는 미래사회에 대비, 자녀양육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학부모에게 도움을 주고자 주제를 선정했다”며 “유아교육은 유치원뿐 아니라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유아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발달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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