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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학부모 연수 실시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3일 13:36     발행일 2018년 07월 24일 화요일     제0면

김포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원장 김정덕)은 청사 1층 아라홀에서 영재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교사 관찰, 추천 선발의 이해’ 연수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영재교육에 올바른 이해를 돕고 2019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교사 관찰, 추천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실시됐다.

연수는 ‘영재교육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내년 영재교육 운영 예정 기관과 교사 관찰, 추천 일정 및 선발 방식 등에 대해 안내했다.

강의는 영재교육의 발전방향과 영재교육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안내하고 자녀에 대한 학부모의 양육태도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 2019학년도 영재교육기관 운영 예정 기관 및 김포 교사 관찰, 추천 일정과 선발 방식 등을 안내해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의 주목을 끌었다.

특히, 올해 김포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은 교사 관찰 평가와 창의융합적사고 능력평가를 통해 창의성과 인성 중심의 학년 구분없는 개방형 문항으로 면접 대상자를 선정하고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하게 된다.

김정덕 교육장은 “김포는 영재교육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앞으로도 수학, 과학 중심에서 벗어나 창의융합적 사고를 하는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미래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교육지원청은 올바른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해 지필형 시험을 지양하고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도구와 같은 새로운 선발 방법을 개발, 학생 및 학부모의 욕구를 충족하고 학교현장의 부담감을 덜어줄 예정이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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