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3보] ‘노회찬 투신사망’ 보도 접한 정의당 패닉 상태

정금민 기자 happy726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3일 13:36     발행일 2018년 07월 23일 월요일     제0면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투신 사망했다는 보도를 접한 정의당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

경찰에 따르면 노 의원은 23일 오전 9시께 자신의 자택인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17층과 18층 사이에서 밖으로 투신했고 아파트 1층 현관 앞에서 사망한 채 경비원에게 발견됐다.

노 의원은 그동안 포털 댓글 여론조작 사건 혐의를 받고 있는 ‘드루킹’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를 발견해 세부 내용을 파악 중이다.

소식을 접한 정의당 당원들은 큰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이들은 당 홈페이지에 ‘노회찬 의원님 투신이라뇨? 너무 충격이 큽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어떡해 어떡해 우리 노의원을 어떡해’라는 글들을 올리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정의당은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통해 “노 원내대표님의 신병과 관련, 현재 중앙당에서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면서 “그전까지는 대변인실을 비롯한 당 관계자 전원이 언론의 개별 문의에 응답할 수 없으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금민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