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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2' 문세윤, 먹방 쓰리콤보로 존재감 각인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23일 14:23     발행일 2018년 07월 23일 월요일     제0면

▲ '섬총사2'에서 문세윤이 먹방 쓰리콤보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리브
▲ '섬총사2'에서 문세윤이 먹방 쓰리콤보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리브
마지막 달타냥으로 등장한 개그맨 문세윤이 주특기인 먹방으로 섬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23일 방송되는 올리브 '섬총사2' 5화에서는 마지막 달타냥으로 등장한 문세윤이 섬총사들과 함께 본격적인 섬스테이에 돌입한다. 최애 음식인 고기를 두 박스나 들고 소리도에 입도한 문세윤은 배에서 내리기도 전에 "오늘 밥은 뭐먹어요?"라고 물으며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낸다.

도착한지 5분 만에 섬 아주머니의 집에서 전라도식 한상차림을 먹게 된 문세윤. '한입만' 대신 '한공기만'을 외치며 밥상 앞에 앉은 그에게는 꾹꾹 눌러 담았는데도 우뚝 솟은 고봉밥이 차려진다.

갓김치에 반한 문세윤에게 고봉밥을 한 그릇 더 하게 한 마성의 반찬이 궁금증을 모은다. 문세윤은 "식감은 골뱅이인데 '원 라이스 쓰리 찬'을 부르는 맛"이라면서 밥 한 공기를 더 비웠다고. 이를 흐뭇하게 지켜보던 아주머니는 "싹쓸이 하는 거 착하네"라며 문세윤에게 엄마미소를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

점심을 먹고 일어선 문세윤의 먹방은 이대로 끝나지 않는다. 이수근을 만나서 옥수아버지표 자리돔 물회를 한 그릇 비우고 입맛을 돋군 그는 이연희와의 첫 만남에서 빅사이즈 츄러스로 '한입만'을 시도해 웃음을 줄 예정이다.

이어 문세윤은 강호동의 예고 없는 등장으로 호된 신고식을 치른다. 강호동표 중량감을 뽐낸 신고식에 놀라 소화가 된 문세윤에게 강호동은 고이 아껴둔 참돔을 꺼내 회를 손질해준다. 껍질까지 완벽히 벗겨내 선홍빛과 흰 살의 조화가 탐스러운 참돔은 문세윤을 울게 했다는 후문. 이어 강호동도 눈물을 훔치게 한 참돔의 맛이 공개된다.

또한 오는 24일 정오 12시에는 '섬총사2'의 OST '이 기분'이 Mnet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 기분'은 가수 유승우의 때 묻지 않은 목소리로 섬총사 시즌2 새로운 여정의 설렘을 표현한 곡이다.

'섬총사2'는 오늘(23일) 오후 11시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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